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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나절을 이용해서 가이드영어/중국어/일어 설명과 함께 궁포함 5군데나 알차게 관광할수있는 곳이 과연 얼마나될까?  가치로 따지자면 2백만원의 알찬투어를 한셈이지만

겨우3만원대로 호텔픽업서비스까지받을수있다. 이와같은 투어시스템은 대한민국이 유일하지않을까 생각한다.   대한민국에 온 외국인관광객들은 행운이지않을까 생각된다.  비즈니스로 오신분들도 반나절을 이용해서 알찬투어를하고 출국할수있는 좋은 시스템을 어찌이용하지않을수있을까?  자 이제 궁관람과 시내투어를 조인할일만 남았네요 ~!!